미디어(방송/신문) 관련주 테마주 대장주 TOP1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방송사와 신문사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뉴스 외에도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어떤 기업이 미디어(방송/신문) 관련주에 속해있는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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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방송/신문) 관련주란?
대표적인 미디어로 인식되는 신문과 방송 관련 업체들이며 주 수입은 광고와 수신료이며 미디어법, 미디어렙 등 규제 변화 이슈들이 관련주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특징이 있습니다. 2009년 7월 22일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법은 대기업과 신문사의 방송진출과 겸영 허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법안 유효 판결로 2009년 11월부터 시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케이블 TV와 위성방송, IPTV 등을 통하여 뉴스, 드라마, 교양, 오락, 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방송하는 종합편성 채널(종편)이 2011년 12월 개국했으며, 종편의 광고 영업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미디어렙 법안이 2012년 1월 5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글에는 미디어(방송/신문)의 관련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아래의 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방송/신문) 관련주 테마주 대장주 TOP15
SBS
태영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규모 민영방송사로 방송법에 근거한 지상파 TV, 라디오 방송, 지상파 DMB, 광고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며 이 밖에 방송된 지상파 콘텐츠를 해외 및 국내 케이블PP, 위성방송, 인터넷, IPTV 등에 판매하며 전시, 공연 등 문화사업도 수행 중이며 동사의 주된 사업은 지상파 TV, 광고사업으로 동사에서 방송된 우수한 지상파콘텐츠를 해외 및 국내 위성방송, 인터넷 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1990년 11월 14일 자로 설립되어 방송사업 및 문화서비스업, 광고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동사의 사업 내용은, SBS 및 SBS 미디어그룹 홈페이지 운영사업, SBS 방송콘텐츠를 국내 인터넷, IPTV, 모바일, 디지털케이블 TV 등의 매체에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과 광고사업, 부가사업이 있습니다.
iMBC
MBC그룹 인터넷 자회사로서 그룹 대표 사이트(www.imbc.com)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 사업, 웹에이전시 및 광고ㆍ프로모션ㆍ수수료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로 약 593만 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드라마, 예능, 라디오, 연예뉴스 등의 콘텐츠와 연계된 온라인 광고사업, 프로모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사 주요 사업은 MBC그룹 대표 사이트인 www.imbc.com을 기반으로 방송콘텐츠와 자체 제작 콘텐츠 등 디지털 콘텐츠의 서비스 및 유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종속회사인 아이포터는 고객이 해외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해외 배송부터 통관까지 대행해 주는 국제 배송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이프
KT계열의 국내 디지털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로 수신료, 광고, 홈쇼핑 송출 수수료, 채널 임대수익 등이 주 수익원이며 실시간 위성방송과 VOD를 하나의 통합수신기로 제공하는 OTS(OllehTVskylife) 서비스 중입니다. 15년 6월 국내 최대 UHD 다채널 서비스 출시했고 방송채널 사용사업자로서 직접 채널 운영 사업을 영위하는 스카이라이프 티브이를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국내 최대 UHD 다채널 서비스를 출시하고, '30% 요금할인 홈 결합' 상품으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방송법에 근거한 위성방송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H.264 기반의 다채널 HD를 사업화하여 국내 HD방송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2020년 10월에는 알뜰폰 서비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출시하고, 알뜰폰과 위성방송, 인터넷을 더한 3종 결합상품(TPS)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IHQ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유료방송, 프로그램 공급, 광고대행 등 미디어 사업도 영위. Comedy TV, Dramax, K STAR, Life U, CUBE TV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매니지먼트, 음반, 드라마 제작과 미디어 부문의 유료방송, 프로그램 공급, 광고대행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아이에이치큐'이며 1962년 설립되어 1973년 상장함. 연결대상 종속회사 2개 사와 관계기업 2개사를 가지고 있으며 PP산업의 매출은 광고 매출과 방송 프로그램 제공매출 두 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합하면 약 71.7%로 PP산업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SBS미디어홀딩스
유가증권 상장업체인 SBS를 비롯해 SBS미디어넷, SBS바이아컴(유) 등의 미디어 자회사를 보유하고 자회사 SBS미디어넷, SBS플러스 등에 대한 지배 및 투자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9년 2월 SBS 콘텐츠허브의 지분을 SBS에 매각했습니다.
동사는 2008년 SBS의 투자사업부문이 인적 분할하여 신설된 순수 지주회 사이며, 태영건설이 동사의 최대 주주이며 주요 사업부문은 종합유선방송 프로그램 공급 및 제작사업, 콘텐츠 유통사업, 지주회사 투자부문으로 나뉩니다.
애니플러스
유스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ANIPLUS' 채널을 운영 중이며, 동남아 시장에서 'ANIPLUS ASIA', 'K-PLUS' 채널 운영 중으로 VOD 사업, 극장판 애니메이션 배급 사업, 전시 이벤트 사업 등 관련 사업 영역으로 다각화했습니다.
동사는 2020년 1월 22일 자를 합병등기일로 미래에셋 대우 기업 인수 목적 2호와 합병하여 2020년 2월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동사는 유스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ANIPLUS' 방송사업을 주 사업으로 VOD 사업 사업, 극장판 애니메이션 배급사업, 전시 이벤트 사업, 드라마 제작 사업 등 관련 사업 영역으로 다각화를 전개했습니다.
CJ ENM
CJ오쇼핑과 CJ E&M과의 합병법인으로 방송채널 사용사업자로서 현재 tvN, Mnet, 채널 CGV, XTM, O'live, Tooniverse 등의 직접 채널 운영 및 방송채널 사용사업을 영위하고 동사는 1994년 12월 종합유선방송사업과 홈쇼핑 프로그램의 제작 공급 및 도소매업을 목적으로 실립 되어 1999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방송채널 사용사업자로서 현재 tvN, Mnet, OCN, Olive, X tvN, Tooniverse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머스 사업은 Live TV와 T커머스, CJ몰(CJmall)을 운영함. 또한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 등을 통해 다양한 쇼핑 니즈에 대응합니다.
YTN
방송채널 사용사업자로서 종합 뉴스 프로그램의 제작 및 공급을 하는 YTN 채널, 과학 프로그램을 제작 및 공급하는 사이언스 TV 채널 그리고 건강, 레저, 다큐, 문화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YTN Life 채널을 운영 중으로 특히 YTN의 경우 24시간 방송을 통해 사회적 이슈나 국내외 사건사고를 빠르게 보도하는 등 뉴스전문 방송으로 위상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방송법상 방송채널 사용사업을 영위하면서 종합 뉴스 프로그램의 제작 및 공급을 하는 다양한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국내 언론사 최초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고, 2020년 10월 1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하여 여전히 국내 언론사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콘텐츠허브
태영그룹 계열사로 방송콘텐츠를 기획, 개발, 투자, 유통하는 콘텐츠 사업, 홈페이지의 운영과 뉴미디어 매체에 콘텐츠 서비스를 공급하는 미디어 사업 등을 영위 중으로 SBS 방송 콘텐츠를 유통하는 컨텐츠사업과 SBS홈페이지의 운영과 뉴미디어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하는 미디어사업, 문화행사 및 이벤트 프로모션 사업, 로또 등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 광고/MD사업 영위합니다.
1999년 설립되어 2009년 에스비에스프로덕션의 유통사업부문을 합병하였으며 인터넷 방송사업 및 컨텐츠 유통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며 동사는 지상파 방송에서 SBS 방송콘텐츠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제이콘텐트리
중앙일보 계열의 지주사업과 영화 및 방송 콘텐츠 투자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자회사 제이티비씨 스튜디오(주)는 드라마를 제작하고, 드라마를 포함한 시사, 예능 프로그램 유통 및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유통을 주업으로 영위 중으로 동사는 일간스포츠 신문의 발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다 2009년 4월 물적분할 후 2014년 11월 매각하였으며, 2016년 12월 매거진사업부문을 영업 양도했습니다.
동사는 1969년 9월 일간스포츠를 창간하였으며 1987년 9월 한길 무역으로 설립하여 2000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9년 10월 18일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하였으며 동사는 계열사 관리 등 지주 업과 영화 및 방송 콘텐츠 투자 사업을 영위합니다.
아시아경제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 매체로 광고 사업과 콘텐츠 사업, 부대사업(컨벤션 사업/HR사업 등) 등을 영위하고 광고 사업은 모바일, 스마트 플랫폼 등의 뉴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로, 매체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전제로 한 광고 사업과 콘텐츠 사업, 컨벤션 사업, HR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의 진화에 대응하고, 관련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터넷과 뉴미디어를 통한 광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KNN
부산, 경남지역 지상파 지역 민영 방송업체로 지상파 TV, 라디오,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보유하고 2005년 부산ㆍ경남지역의 민영방송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부산방송에서 KNN으로 사명을 변경, 부산ㆍ경남 672만 시청자를 단일 방송권으로 가지고 있는 유일한 방송사업자입니다.
1994년 설립되어 방송법에 근거하는 지상파 TV, 라디오 방송, 광고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방송광고수입이 매출액의 주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SBS와의 프로그램 공급 협약을 통해 방송 편성 시간 중 약 70%를 SBS 프로그램으로 방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케이블 TV와 인터넷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증권 및 경제정보 전문 케이블TV 채널(한국경제 TV)과 인터넷, 모바일 유료 증권정보서비스 사업(와우넷, 주식창) 운영하고 증권경제분야에 특화된 전문채널로, 우수한 증권경제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는 방송사입니다.
케이블 방송사업과 인터넷, 모바일 유료 증권정보서비스 사업(와우넷, 주식창)을 주력사업 분야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교육, 스탁론 사업 등을 영위하고 계열사 및 지분투자 회사로 포천힐스 골프클럽의 소유 운영 법인 (주)한경 엘앤디의 지분 30%와 상암동 디지털큐브 빌딩의 운영관리 법인 NF컨소시엄(주)의 지분 30%를 투자하여 계열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티비씨
TV, FM 라디오, 지상파 DMB 등의 방송 플랫폼을 소유한 대구, 경북지역 민영방송사. SBS와 제휴하여 네트워크 프로그램(SBS 편성)으로 약 70%를 편성하고, 자체적으로 30%를 편성 방송이며 동사는 방송광고수익이 주 수익원이므로, 시장점유율은 광고 점유율로 나타낼 수 있음. 중앙 3개사(SBS, KBS, MBC)가 84%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민영방송사로 먼저 서울지역에서 방송 사업을 하던 SBS와 제휴하여 네트워크 프로그램(SBS 편성)으로 약 70%를 편성하고 자체적으로 약 30%를 편성 방송하고 있으며 동사는 SBS를 키국으로 하여 전국 9개 민영방송사와 공동 편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틀조선
인터넷 신문인 'dizzo.com'의 운영 및 'chosun.com' 일부 영역의 위탁, 시티 비전(옥외 전광판) 및 SNS 기반의 디지털조선 TV를 운영으로 사업부문은 크게 5가지 사업군으로 인터넷 사업부문, 영상사업부문, 전산사업부문, 교육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1995년 10월 2일 설립되었으며, 1997년 8월 6일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고 인터넷 산업의 수익모델은 크게 광고, 수수료, 이용료, 유료 아이템의 판매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2020년 디지털 광고 시장규모가 전통 광고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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