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면서 대출의 형태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에서도 그렇지만 급전대출을 하는 경우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데 대부업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대부중개사이트를 통해서 이용해야 하는데 이것이 안전할 것인지 걱정을 하곤 합니다. 물론 정상적인 업체가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할 곳을 거르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대면 급전대출 후기
급전대출을 비대면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걱정합니다. 처음 개인돈 대출을 하는 경우에 더 심한 걱정을 할 텐데 몇 가지 조심할 점만 알아둔다면 걱정은 접어두셔도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대출을 진행할 업체가 정상적으로 등록된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업체의 이름과 대표자명,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거리 명함이나 sns를 통한 홍보, 대부중개사이트에 있는 모든 업체가 정상적으로 등록된 곳은 아니기 때문에 꼭 진행하기 전에 정상적인 업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정상적인 업체라고 확인되면 대출을 진행하기 위해서 상담을 진행할 텐데 상담할 때도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돈 30/50
개인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개인돈 3050이라고 불리는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고객에게 뭘 믿고 돈을 빌려주냐면서 대출 내역을 쌓아야 한다는 곳이 있습니다. 대출 내역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렇게 진행하자고 하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30만 원을 빌리고 다음 주에 50만 원을 갚는 것은 이율이 어마어마합니다. 또 50만 원으로 갚은 다음에도 별 이유를 다 대면서 계속 3050을 반복하게 하거나 원하는 금액을 빌려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업체 입장에서는 일주일 만에 20만 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폰테크를 하자
전화 상담을 진행하면 고객의 신용등급을 물어보고 기대출 내역을 물어본 뒤 대출이 불가능하다면서 혹시 폰테크를 아냐고 묻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이 안되면 대출이 안되는 건데 다른 상품을 유도하는 것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폰테크는 고객의 명의로 휴대폰을 계약해서 휴대폰을 팔아서 나오는 수익을 수수료처럼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폰테크는 사기당할 위험이 굉장히 크고 비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먹튀나 사기를 당하면 만들어진 휴대폰이 대포폰으로 사용되는 등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선수수료를 말하는 곳
대출은 진행해줄테니 수수료를 내라는 곳이 있습니다. 30%를 떼고 대출을 진행해주겠다는 곳이 있는데 200만 원이 필요하다면 200만 원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300만 원 정도를 빌려야 하는 점입니다. 실제로 갚아야 할 돈은 300만 원이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계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합니다.
비대면 급전대출 전 확인사항
위에서 언급한 내용의 업체가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하지만 개인돈을 빌리려는 분들은 그만큼 절박한 분들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로 사용하기 전에 상대적으로 유명한 러시앤캐시나 미즈사랑 등의 업체에서 한도조회를 하지 않았다면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정부지원대출을 이용한 적이 없다면 서민금융지원센터 사이트에 방문해서 여러 가지 상품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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