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방법 사유와 인수인계 주의사항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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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방법 사유와 인수인계 주의사항까지 정리

by №㏇㏘㈜℡ 2021. 10. 17.

퇴사하는 방법 사유와 인수인계 주의사항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퇴사에 대한 부분일 겁니다. 만족하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것은 극소수라고 생각하며 더 좋은 곳으로 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하려고 할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퇴사하는 방법과 사유, 인수인계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퇴사하는 방법
퇴사하는 방법

퇴사하는 방법

퇴사를 하기 위해서는 회사 측에 통보를 해야 합니다. 퇴사 의사는 이직하게 될 회사의 입사 여부와 입사일이 확정된 이후 통보하는 것이 좋으며 담당해오던 업무를 조율하고 인수인계를 진행하는 기간을 고려해서 30일 전에 통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업무에 대한 협의가 가능하다면 2주~한 달까지 범위 조정이 가능합니다.

퇴사 전에는 잔여 연차를 소진할 계획이라면 여유 기간을 두고 통보해야 하며 직속 상사와 개별 면담으로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후 팀원이나 외부 거래처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 사유

직속 상사와 면담 시에는 퇴사 사유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일반적인 사유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현재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등이 있으며 단순히 '00가 싫어서', '00이 저지른 일 때문에' 처럼 회사나 팀원의 험담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솔직한 퇴사 사유는 회사를 나가더라도 혹시라도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 불편한 관계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신경 써야 합니다.

퇴사 전 인수인계

퇴사를 할 때 여유 기간을 가지는 이유는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퇴사를 할 때 나 대신 들어올 신입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직접 알려주면 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인수인계용 파일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퇴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인수인계용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 상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으며 자신이 떠난다고 해서 인수인계를 대출하면 팀원이나 상사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퇴사 시 인사

퇴사를 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업처럼 큰 회사면 범위를 줄일 수 있겠지만 중소기업이라면 자신이 속한 팀원과 같이 일한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퇴사가 확정된 이후에 인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간결한 문자, 메일 등을 통해서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퇴사 인사 시 구체적인 퇴사 이유나 이직하는 곳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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